윈도우11 복구 파티션 쉽고 빠른 방법: 완벽 가이드

윈도우11 복구 파티션 쉽고 빠른 방법: 완벽 가이드

 

목차

1. 복구 파티션이란?
2. 복구 파티션이 필요한 이유
3. 윈도우11 복구 파티션 생성 방법
   • 복구 드라이브 생성 도구 활용
   • 명령 프롬프트(CMD) 활용
4. 복구 파티션 활용 방법
   • 시스템 복원
   • 초기화
5. 복구 파티션 관련 주의사항

본문

1. 복구 파티션이란?

복구 파티션은 윈도우11 운영체제 복구에 필요한 시스템 파일, 드라이버, 도구가 저장된 저장 공간입니다.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구 파티션을 사용하여 시스템을 복원하거나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2. 복구 파티션이 필요한 이유

• 시스템 오류 복구: 윈도우 오류, 드라이버 문제, 악성코드 감염 등 다양한 시스템 문제 발생 시 복구 파티션을 사용하여 시스템을 이전 상태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초기화: 시스템 성능 저하, 잦은 오류 발생 등 시스템을 완전히 초기화해야 할 때 복구 파티션을 사용하여 초기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손실 방지: 시스템 오류로 인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을 때 복구 파티션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3. 윈도우11 복구 파티션 생성 방법

복구 드라이브 생성 도구 활용

1. 시작 메뉴에서 "복구 드라이브 만들기"를 검색하여 실행합니다.
2. "시스템 파일을 복구 드라이브에 백업합니다." 옵션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3. USB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4. "만들기"를 클릭하여 복구 드라이브 생성을 시작합니다.
5. 생성 완료 후 "마침"을 클릭합니다.

명령 프롬프트(CMD) 활용

1.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CMD)를 실행합니다.
2. reagentc /info 명령어를 입력하여 복구 환경 상태를 확인합니다.
3. reagentc /enable 명령어를 입력하여 복구 환경을 활성화합니다.
4. diskpart 명령어를 입력하여 디스크 파티션 관리 도구를 실행합니다.
5. list disk 명령어를 입력하여 디스크 목록을 확인하고 복구 파티션을 생성할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6. select disk [디스크 번호] 명령어를 입력하여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7.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파티션 크기] 명령어를 입력하여 복구 파티션을 생성합니다. (예: create partition primary size=16GB)
8. format quick fs=ntfs label="Recovery" 명령어를 입력하여 파티션을 포맷하고 레이블을 지정합니다.
9. assign letter=[드라이브 문자] 명령어를 입력하여 파티션에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합니다.
10. exit 명령어를 입력하여 diskpart를 종료합니다.
11. reagentc /setreimage /path [복구 파티션 드라이브 문자]:\RecoveryImage 명령어를 입력하여 복구 이미지를 복구 파티션에 설정합니다.

4. 복구 파티션 활용 방법

시스템 복원

1. 윈도우 설정 > 시스템 > 복구 > 고급 시작 옵션 > 지금 다시 시작을 클릭합니다.
2.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스템 복원을 선택합니다.
3. 복원 지점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하여 시스템 복원을 진행합니다.

초기화

1. 윈도우 설정 > 시스템 > 복구 > 이 PC 초기화를 클릭합니다.
2. "내 파일 유지" 또는 "모든 항목 제거" 옵션을 선택합니다.
3. 화면 안내에 따라 초기화를 진행합니다.

5. 복구 파티션 관련 주의사항

• 복구 파티션을 삭제하거나 포맷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복구 파티션의 크기는 최소 16GB 이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복구 파티션 생성 후에는 정기적으로 복구 드라이브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